
사람이 살아가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 자식이든 , 부부사이든 , 연인사이든 , 친구사이든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상대방과의 감정의 줄이 매우 팽팽해지게 됩니다.
감정의 줄이 끊어지게 된다면 그 사람과의 인연도 끊어지는 법이죠.
감정의 줄이 끊기지 않게 하려면
어느 누군가 다가설 때 감정의 줄은 느슨해 집니다.
서로 감정이 줄이 팽팽해진 상태에서 누가 먼저 다가오느냐?
먼저 다가가갈 수 있는 사람은
자존감이 강한 사람 입니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 먼저 다가갈 용기도 있는 법.
자존심이 절대 아닙니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뜻하고,
자존심은 '경쟁 속에서의 긍정'을 뜻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자존감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보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도 자존감도 강하지만 자존심이 더 강한 사람입니다.
(나는 아닌데? 하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벌써.. 쿨럭..)
사람이 살면서 정말 먼저 사과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쓸데없는 말다툼 혹은 기싸움)
그럴때 가끔은 자존심을 낮추고
먼저 한 발짝 다가가 감정의 줄을 느슨하게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