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다녀온지 이미 2주 정도 지났지만 이 식당은 포스팅을 꼭 해야될 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해봅니다ㅎㅎ
"Salzkammer" 인데요..처음 독일 도착한 날 찾아갔다가..
이때가 일요일이라 문 닫은건가보다 했었는데..지금보니 11시 30분 오픈 전에 갔던것 같기도하네요..흠..
결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타기 전날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위 사진의 메뉴판에서 가장 아래쪽에 있는게 슈니첼인데요, small(1 piece) 14.5유로, medium(2 piece) 20유로, large(3 piece) 27 유로입니다.
일단 그린 셀러드와 슈니첼 small로 주문. 그리고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그것!
정말 독일있는 내내 하루종일 알딸딸..했던것 같네요ㅋㅋ
이건 메뉴판에 맥주 리스트 인데요, 제가 주문한건 위에서 5번째..0.5L에 4.7유로 짜리입니다.
그린 셀러드...흠...저랑은 안맞는 맛이더군요..ㅋㅋㅋ
슈니첼입니다...
와...진짜 맛있습니다..쾰른 대성당 앞 가펠에서 먹고 실망했던 슈니첼이랑은 비교 불가!!
이렇게 얆은 고기로 만든 돈까스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릅니다.
돈까스를 딸기잼 찍어 먹는다길래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검색해봤을때는 딸기잼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메뉴판 보니 크랜베리 잼이네요..
참고로 슈니첼은 이렇게 잼에 찍어 먹는것과 버섯크림소스 또 한가지 종류가 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감자도 완전 맛!!!
슈니첼의 약간 부족한듯한 양을 알감자가 채워주는듯ㅎㅎ
그리고 다음날...
여기는 한 번 더 먹고 가야할 것 같아 점심때 다시 찾아갔습다.
이번엔 medium 2piece 짜리 도전~!
감자를 다 덮어버렸네요ㅋㅋㅋ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맥주는 빠질 수 없죠ㅋ
이날은 흑맥주 말고 필스~
개인적으로는 흑맥주가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맛있었구요ㅎㅎ
정말 여긴 프랑크푸르트 다시 가도 첫 번째로 찾아갈 것 같은 맛집입니다.
한번 더 강추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