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키나와에서 도착했습니다ㅋㅋㅋㅋ
오키나와에서는 대부분 렌트카를 이용합니다. 저희는 사람이 많아서 5인승 프리우스 2대를 예약했죠.
(렌트카 예약 내용은 이 포스팅 참고하세요~ https://steemit.com/kr/@uksama/uksama-t-and-1-1)
공항에서 내려 렌트카 회사(트래블 렌터카) 셔틀을 타고 사무실로 갑니다. 공항에서 10분 정도? 걸리더군요..
도착하면 잠시 후 렌트카 관련..그리고 일본에서 운전할 때 주의할 부분들을 설명해 줍니다.
간단히 공유해 드리면~
사고 발생 시 보험 처리를 위해서는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고 렌트카 회사에 연락할 것!
다른 사람의 주차 공간에 불법 주차 시 그 사람이 손해 본 금액만큼 배상해줘야 함. 그 금액은 부르는게 값이니 주의할 것.
주행 시 주의 사항(적색등 정지....방향표시 신호등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등...)
그리고 차를 받으러 가는데 가는길에 대여용 우산이 있길래 몇개 빌렸습니다.(무료)
그리고 추라우미 입장권도 여기가 가장 저렴하다고해서 구매..(단, T 글로벌 멤버십 할인 받은 경우!)
T글로벌 멤버십 내용도 위 렌트카 관련 포스팅 참고하시면 됩니다.(참고로..본인 확인 따로 안해요...)
이제 차를 받으러 갔는데...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색깔 직이쥬?? 두 대 같은 색깔이여유~ㅋㅋㅋㅋ
2대 함께 다니며 서로 찾기 편하게 렌트카 회사에서 배려한거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ㅋㅋㅋㅋㅋ
일단 렌트카 회사의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네비게이션 사용법 등 차량 관련 설명을 듣고 드디어 출발고고씽!
그리고 렌트카 회사를 나오며 좌회전을 하기 위해 일명 깜빡이..방향지시등을 켜는 순간...
와이퍼가 슉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일본이나 영국 등 우리나라와 반대편에서 운전하는 곳 가시면 다들 하시는 실수일꺼에요...
많이 하는 실수라고 알고는 있지만 좀 부끄러웠습니다ㅠㅠ
하지만 일단 가야하니 부끄러움은 잠시 접어두고...첫 목적지인 ANA 인터컨 리조트로 출발~
저...무사히 도착 할 수 있었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