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의 저 만족한 듯한 표정을 기억하십니까..
당연히...집에 돌아오자마자 당장 만들라고 난리가...
일단 박스 개봉부터 해 봅니다..
사실 어릴때 작은 장난감들은 조립해봤지만 이런 건담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당일치기로 부산을 다녀왔더니 피곤한데 더 피곤해 지는군요..
몇시간이 걸릴지 몰라 다음에 하자고 설득해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네 사지를 말던가 샀으면 해주던가 해야죠ㅠㅠ
심지어 설명서는 한 글자도 모르는 일본어....;;;
뭐...그림 보고 대충..팔 한쪽 부터 시작해봅니다..
훗~ 이정도 쯤이야..역시 어릴적 솜씨가 죽지 않았군..
얼른 다 만들어 버려야지....
일단 반대쪽 팔도 만들..뚝...
뚝????!!!!!!!!!!
저도 모르게 입에서 나온 "부러졌다.."는 말에 엄마와 놀던 아들이 다다다다 달려옵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한번 끊는거 저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댓글이 안달아지더니 이제 좀 되는군요..
낮에 보팅만 한 글들에 댓글달러 가봐야겠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