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을 맞아 일찍 퇴근하고 와이프와 함께
그동안 그렇게 가고 싶었던 "시청우동"을 다녀왔습니다.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132
"시청우동"...네...말 그대로 거제 시청 앞에 있는 우동 가게인데요ㅋㅋㅋㅋ
여기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업 시간이 "평일" 11시 30분 ~ 4시
게다가 라스트 오더가 3시 30분이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재료 떨어지면 그 전에 마감해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시 30분에 영업 시작해서 12시 넘자마자 이 더운날에 가게 밖으로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군요..
자~ 그럼 식당으로 들어가 볼까요ㅎㅎㅎㅎ
요렇게 생긴 키오스크에서 주문한 다음 출력 된 교환권을 직원분께 드리면 됩니다.
메뉴판은 좀 더 느낌있게 실내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주방에서 인사해주시는 사장님 부인이 일본인이신데요..
마치 일본 여행갔을때 한국말 잘하는 직원있는 식당 간 기분도 좀 들었습니다ㅎㅎ
일단 저희는 니꾸붓카케, 히레카츠, 유부초밥을 주문했습니다.
흠..뭔가 일본 느낌나는 물병ㅎㅎㅎ
먼저 유부 초밥이 나왔습니다...
에피타이저로 한입에 꿀꺽..ㅋㅋㅋ
그리고 니꾸붓카케
저기 작은 병에 들어있는 소스를 부어서 잘 비벼먹으면 되는데요
약간 불고기에 우동 비벼 먹는 느낌이긴 한데 정말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하이라이트!
히레까스..
와...이건 진짜..JMT
존맛탱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분명 고기인데...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다니...
정말 와이프랑 와..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었네요..
요렇게 그동안 먹어봤던 히레까스보다는 좀 얇은데요...이게 정말 먹기에 딱! 좋습니다.
정말...순식간에 후루룩 다 먹어버리고 나왔네요..
여긴 정말..거제도에 있다는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ㅋㅋㅋㅋㅋ
얼른 평일에 또 갈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네요
그럼 전 이만..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