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중독입니다.
(이 포스팅은 지난 2월초 다녀온 오키나와 여행기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드디어 오키나와에 도착! 렌트카 수령 후 출발했었죠ㅎㅎ
오키 오키 오키나와! 드디어 도착한 오키나와!(일본에서의 첫 운전?!)
중간에 조금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Intercontinental Manza Hotel에 도착을 했습니다휴
그런데 오키나와에서 저희 숙소는 이 호텔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곳에 온 이유가 뭘까요?..ㅎㅎㅎ
오키나와에는 글라스 보트를 운영하는 곳이 몇 곳 있는데요..
글라스 보트는 보트 가운데 바닥을 유리(글라스)로 만들어서 바닷속을 볼 수 있게 한 배입니다. 이렇게요!
그런데 이 곳! 인터컨티넨탈 ANA 만자 리조트에는 일반 글라스 보트가 아니라 서브마린..완전 잠수함은 아니고 반잠수식으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ㅋ
(출처 : https://www.anaintercontinental-manza.jp/ko/smjr2/)
처음 호텔 주차장으로 진입 시 관리인이 " 왜 왔니?" 라고 물어보는데요..
"런치 데쓰!" 라고 하면 호텔 안쪽 주차장으로 가라고 안내해 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차 후 호텔 로비로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저곳에서 체험 예약하면 되고요~
그런데...
하필...
저희가 도착한 날까지 서브마린이 수리 후 시운전 기간...바로 다음날 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하네요...ㅠㅠ
다음날 다시 올까 고민도 해봤지만..이동 시간도있고..바로 다시 차타고 이동하면 아이들이 힘들어할 것 같아서
어쩔수없이 글라스보트 런치팩 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점심시간이라 밥 부터 먹어야죠~ 식당은 로비 가운데 계단으로 내려가서 왼쪽에 있습니다.
다같이 자리잡고 처음으로 단체샷~!
음식은..뷔페인데....그냥 그냥 먹을만 합니다...호텔이라고 와~좋다 정도는 아니고요...그리고 사진을 다 찍은것 같기는 한데..몇 장 없네요;;;(사진은 좀 맛없어 보이게 나왔는데...그 정도는 아닙니다ㅠㅠ)
메인보다는 디저트쪽이 종류도 많고 좀 나은듯ㅋ
이렇게 먹고..이제 글라스 보트를 체험하러 갑니다ㅎ
글라스 보트 타는 곳은 호텔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데요...
걸어서 못 갈 거리는 아니지만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아래 지도에 보이는 위치까지 버스로 이동 후 엘레베이터로 1층까지 내려가면 해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씩씩하게 글라스 보트를 타러 출발~
사실...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그냥...뭐...그렇습니다ㅋㅋㅋ 게다가...저희는 거제도 살고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고기 밥도 한번 줘 봅니다...제 눈에는 횟감들로 밖에 안보이지만ㅋㅋㅋ
약 30분 정도 글라스 보트 체험을 마치고 돌아온 다음 다시 호텔로 돌아가야하는데요...주차장이 그 쪽이라..
처음 셔틀 버스를 내린 곳의 건물 안쪽에 보면 전화기가 하나 있습니다..
그 전화기를 들면 호텔 로비로 연결되고 셔틀 버스 플리즈만 말하면 알아서 거기로 오더군요ㅋ
그럼 글라스보트 런치팩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이 곳에서 즐길 마지막 놀이가 다음 포스팅에서 돌아옵니다. 커밍 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