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는 회사일과 육아에 포스팅을 하나도 못 했네요ㅠㅠ
어떤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지 고민하다가 그동안의 여행과 호텔 스테이 경험을 나누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42개월이 되는 아들이 태어나면서 부터 제 여행은 관광보다는 휴양이 목적이 되었습니다.
아마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은 대부분 그러실 텐데요..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에서는 숙소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여행을 계획하며 좋은 호텔을 먼저 알아보게 되고,
가끔은 좋은 호텔이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가기도 했습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 좋은 호텔을 찾아다녔을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사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지금부터 제가 다녀온 호텔의 투숙 경험을 공유하며 여러분들도 호텔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호텔은 [경주 힐튼]입니다.
제가 경주 힐튼을 가는 이유는...그냥 전부 다 저희 아들 때문입니다ㅋ
42개월 아이가 호텔에서 뭘 한다고?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경주 힐튼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먼저, 호텔내 키즈 카페 "안녕 경주야" 입니다.
올해 3월에 오픈한 키즈클럽인데요. 오픈 소식을 듣고 지난 3월말 다녀왔습니다.
보통의 키즈카페와는 다른 경주를 테마로 한 엄청난 크기의 키즈클럽입니다.
다양한 공간들이 있지만 특히 두 미끄럼틀이 인상적입니다.
우선 안압지를 모티브로 한 미끄럼틀 & 볼풀입니다.
윗 부분 경사 보이시나요..거의 수직낙하에 가깝습니다. 짜릿하죠ㅋ
그럼 다음 미끄럼틀! 미끄럼 세 개가 나란히 있는 구조입니다.
처음으로 저희 아들을 공개하게 되는군요ㅋ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경주 힐튼의 특별한 두번째! 바로 야외 수영장 "유레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애들이 좋아할만 하죠? 그런데..저는 3월에 가서 이용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요일에 갑니다. 유레카~
유레카 후기는 다녀온 다음 다음주에 다시 남기겠습니다.ㅎㅎ
이번 제 예약인데요 일~월요일 주중 투숙이라 그런지 싸게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갈만하죠?
(저는 힐튼 멤버십이 있어 조식이 공짜입니다. 나중에 멤버십 관련 포스팅도 할께요)
* 다음 포스팅은 [파크하얏트 부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