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5월 처음 코인 트레이딩으로 입문하며 국내 거래소인 빗썸에서만 거래를 했었습니다. 여러 문제들을 겪으며 해외거래소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귀찮음 반에 두려움 반으로 빗썸에 머물러있었죠.
최근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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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로 부터 스파를 임대받아보니 확실히 스팀잇 하는 재미가 늘더군요. 특히
님 임대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님께서 웹툰으로 정확히 짚어주셨던 부분입니다ㅋㅋㅋ[웹툰] 파워업 하는 만화 (feat.음모론)
그래서 미리 스팀 구매도 할겸 미뤄왔던 비트렉스로의 이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빗썸이 놓아주질 않습니다.ㅠㅠ
(예전이긴 하지만)찾아보니 다들 난리ㅋㅋㅋㅋ
저는 최근 하락장에 추매를 위해 입금을 여러번 했더니 출금제한을 또 걸어버렸더군요..결국 다시 서류 보내고, 고객센터 전화하고..72시간을 기다린 끝에 겨우 이혼서류에 도장 찍었습니다ㅋㅋㅋㅋ
아직 빗썸에 사용하던 수수료 무료 쿠폰이 남아있어 비트로 다 바꿔서 한번에 보낼까 하다가 일단 가장 소량이던 라코만 비트로 바꿔 한번에 전송합니다. 그래봐야 많지는 않죠..겨우 2.29비트ㅎㅎ
잠시 후 드디어...비트렉스 지갑으로 도착~!
(빗썸 출발 후 비트렉스 펜딩에 뜨기 전에 사실 조금 쫄았던ㅋㅋ)
그리고 이제 처음으로 스팀을 사는 역사적(?) 순간이 옵니다. 그런데...계속 국내거래소에서 원화로 매매를 하다가 비트로 구매를 하려니 이게 얼마 정도인지 감이 없네요ㅋㅋㅋㅋㅋ
비트렉스 사용방법도 잘 모르니 일단 테스트로 500개 정도만 한번 사봤습니다. 겨우 0.15비트ㅋㅋ아.. 소심한..ㅋㅋㅋ
잠시 기다리자 부분적으로 매수가 되어갑니다. (겨우 500가 사면서도 시장가로 안사는ㅋㅋㅋ)
흠..이렇게 하는게 맞긴한가보군요. 지갑을 보니 스팀 500개가 들어와 있는걸 보니ㅋㅋㅋㅋㅋ
일단 스팀 오천개정도 살 생각인데요..당장 파워업해서 임대받은 스파까지 하면 약 1.1만 스파를 체험해볼지 아니면 임대가 끝나는 시점의 금단증상 해소에 사용할지는 고민중입니다. 파워업했다가 임대스파 회수되면 다시 그 만큼 당장 사고 싶어질까봐ㅋㅋㅋㅋ
오늘밤에는 빗썸에 있는 이더랑 대쉬도 이사를 해야겠어요.
안녕~빗썸
그동안 고마...아니 고맙진 않았어.
잘먹고 잘살아라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