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포스팅에 이어 도쿄 여행을 이어가보겠습니다.
[kr-hotel] 2박3일의 도쿄 여행 첫 날 "오다이바 힐튼 호텔"(Hilton Tokyo Odaiba)
2박3일간의 도쿄 여행 이제는 사라진 오다이바 건담(그리고 돌아온 새로운 건담)
둘째날 일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도쿄 디즈니 랜드~
아침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전날 예약해 둔 디즈니행 버스를 기다립니다.
아...예전 사진을 보면서 많이 드는 생각이...참 많이 컷구나..겨우 1년 전인데..
버스를 타고 디즈니 랜드에 도착~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가면 디즈니 리조트 라인의 디즈니 랜드 역과 디즈니 랜드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도대체 한 문장에 디즈니가 몇번이나오는건지;;;)
이 곳에서 두 개의 교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먼저 디즈니 리조트 라인~ 전철인데 생긴게 디즈니 디즈니 합니다.
일일권 같은걸 끊어서 탔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이거는 유료!
4개 역으로 되어 있어서 호텔에 다녀오거나 할 때 이용했는데요. 이 전철은 한쪽으로만 갑니다.
그러니까 디즈니 랜드에서 호텔로 갈 때는 "디즈니랜드 역"에서 "베이사이드 역"으로 하나만 가면 되지만,
호텔에서 디즈니랜드로 올 때는 "베이사이드 - 디즈니 씨 - 리조트 게이트 웨이 - 디즈니 랜드 역"으로 온다는거죠..
이거 생각보다 느려서 시간이 꽤 걸립니다..한 번 쯤은 구경삼아 팔만한데..그 이상은 시간이 좀 아깝더군요.
디즈니 랜드에서 하루종일 놀겠지만 중간에 좀 쉬었다가 다시 나가야 할 것 같아 가까운 "힐튼 도쿄 베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에 대한건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고~
디즈니 라인을 타고 베이사이드 역으로 갑니다.
운좋게 제일 앞 자리에 앉으면 애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이렇게~ㅎㅎ
베이사이드 역에서 내린 다음 호텔로 가는 셔틀 버스인 "디즈니리조트크루저"를 이용합니다.
이것도 디즈니디즈니 하게 생겼죠. 버스를 타면 미키마우스 목소리로 뭐라고 막 합니다.(일본어라;;;;)
그리고 이건 공짜!!입니다ㅎㅎ
이렇게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과 함께 짐을 맡기고 이제 본격적인 디즈니 랜드 탐험을 시작하러 갑니다.
에고...힘들어...이번 포스팅은 일단 여기서 마무리하고
디즈니 랜드 구경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시죵~ㅎㅎ
1년이 좀 넘게 지난 여행이고, 당시 이런 포스팅을 할꺼라고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별로 도움되는 정보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사실 1년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이번 포스팅 들을 통해서 디즈니 랜드에 대한 간단한 맛보기 정도로 생각하시면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