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천만을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디씨 뽐뿌 펨코 여시까지 비트코인으로 가득찬 시대가 되었습니다. 5월 그리고 8월에 이어 광기가 터져나왔고,,, 비트코인이 2400만원까지 치솟았을때 동생에게도 영업을 했습니다.
(핸드폰 뒷자리가 킬링포인트임)
반년전부터 저의 코인폐인삶을 지켜보던 동생은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나름 대세를 따르는 뉴요커인척하고 싶었는지 150만을 과감하게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사려고 했으나 밸런스 수호자 그리고 평화유지군인 세계 1위 거래소 갓썸은 1회용 계좌를 발급해주지 않으며 저의 욕심을 막았지요.
그리고 2400만에서 '쾅' 하고 떨어지더니 2100만이 된 순간 저는 반등을 노려야겠다며 입금에 성공하여 비트코인을 샀드랬습니다 !! 무지한 동생에게 4차 산업시대의 혁명 버블 거품 왓더 튤립 비트코인을 사준 위대한 어이~ 식빵 브라더가 된것이었지요.
(1주일 만에 소고기를 날로 먹으려는 인간의 나약한 본성.. )
그리고 사자마자 비트는 다시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습니다. 후에 얘기를 들어보니 대단하더군요. 고딩이 봉이 김선달 놀이를 하며 세상을 낚았다니 어허허헣 날아올라마~~ 그러나 동생은 비트코인이 오르던 말던 전혀 관심도 없었고 결국 저는 일요일에 동생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형이 분노의 손절을 한뒤에 튀어 오르는걸 몇번이나 목격한 터라 그는 매우 쿨하게 존버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조기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투기 is 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