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빠가 베란다에 화분 키우는것만 보다가,,
재작년부터 늙으셔가 그런지,, 귀찮아서 그런지 안키우는것을 보고,,
문득 나도 키워볼까란 생각이 들어 이쁜놈들루다가 두마리 입양했습니다.
수경재배로 뿌리를 내리면 화분에 옮겨담아서 꽃까지 도전해보고 싶네요.
7년에 한번 필까 말까 해서 행운목이라는데요. 으음ㅋㅋ
한마리는 벌써 순이 나오려고 하고 있군요. 이 녀석.. 수컷이였군!
7년 키우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두둥!! 7개월뒤에 살아있을지 의문..
아.. 기억하시고 계신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이전에 아무생각없이 물러터질 방울 토마토를 화분에 버렸다가 자라나서 엉겹결에 키우게 되었던 그 방울토마토는..
급속도로 무럭무럭 자라다가!!
춥디 춥던 지난 겨울날!!
주인의 방치로 인해 결국..
웃.지.마.시.조.! 저는 슬.프.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 포스팅 회상씬 넣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