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말로만 듣던 낙하산 인사..
총괄부장으로 날아온 그 분..
그래요.. 30대 중반이셔도 컴퓨터 안해봤으면 못할수도 있죠 뭐..
근데 몇번을 가르쳐 드려도 엑셀 프린트 하나를 혼자 못합니까..
하.. 그래요.. 마트에서 일하셨었다면서요? 자영업도 해보셨다면서요..
부가가치세를 모르는걸 제가 어찌 이해해야합니까.. 수수료 .. 대략적인 퍼센테이지 계산도 안되시는 분이 자영업을 하셨었다구요?? 1000만원의 10퍼가 얼마지 라고 물어보네요.. 지쟈스 홀리쉿 마더 파더 젠틀맨
오프라인 영업 어케하시는지를 왜 제게 계속 물으시나요.. 아는대로 말씀을 세번은 드린것 같은데 또 물어보시네..
아무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페북질, 뉴스질만 하다가 퇴근하고 사장님 오면 아부질에.. 차라리 그냥 노세요.. 어정쩡하게 같은 질문 되풀이하고 덕분에 중간에 일 꼬이고 ...
벽에다 얘기하는것인지, 아니면 눈뜨고 주무시는건지..
세상에.. 상사가 답답해서 스트레스 받고 퇴사하고 싶은적은 처음입니다..
대표님과 면담을 통해 너무 답답한 사람이다, 월급이 아깝다고 두번이나 말씀드렸으나 역시 낙하산은 위대하군요. 좀 더 지켜보자.. 라니 20대 직원들은 글케 칼같이 짤라놓고..
회식만 하면 신나서는 나중엔 법인카드로 룸싸롱가자 드립을 아끼질 않으시네요.. 저는 님과 그런곳을 가고 싶지 않은데요.. 한게 뭐가 있으시다고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세치혀를 놀리십니까
직함없는 직원들이라지만 사원들에게 반말쓰고 명령질.. 꼰대짓은 왜하십니까 적어도 ~씨는 붙이셔야죠.
회사 직원이 고작 6명인데 이런 사람 하나때문에 몇명이 마이너스 되는건지..
아 .. 나름 편하고 좋은 회사인데 낙하산 하나때문에 내가 떠나야 하나.. 정말..
본인이 불리할때가 되면 4살짜리 아들이 아프다느니.. 하아... 제가 님때문에 아픕니다 그려...
팀장님이 잘 도와 달라구요? 제가 오ㅐ 님을 도와야합니까 제 일도 바쁜데.. 님 가르쳐주려고 일하는 사람 아닙니다... 아 제발..
후우... 두달째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습니다. 오늘 터질것 같아 글을 쓰며 분노를 자제합니다. 아 참자.. 스팀 10만원 될때 까지 참아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