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인레일 이란 거래소에도 코인이 있다.
해킹으로 인한 피해 복구로 그동안 잠시 문을 닫아 놓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개장했다.
재개장 소식에 접속해 보니 가장 먼저 복구 대상자라는 팝업이 뜬다.
내가 가진 코인에 피해가 발생했다.
그나마 그곳에 주력으로 가지고 있었던 코인은 무사했다.
덕분에 피해는 크지는 않았다.
다만,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
도무지 모르겠다.
그냥 한숨이나 한번 내쉬고 넘겨야 하는 것 같다.
정말 코인을 하면서 경험하면 안 되는 걸 많이 경험하는 것 같다.
이제는 또 무슨 끔찍한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할 정도다.
물론 막상 일을 당하면 멘탈이 나갈 것이 분명하지만 말이다.
최근 너무 덥다.
에어컨이 없는 곳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불쾌하기 그지없다.
정말 배로 지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