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문재인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말과는 다르게
서민이나 가난한 사람을 죽이는 타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잘 해주는 척 하면서 서민 기반을 박살내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생각이 바뀌었다.
굳이 내가 문재인을 반대할 필요는 무엇일까?
내 자신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다. 사실.
난 그냥 성실하게 일하고 결과를 내는 사람이라서
정권하고는 별 관계가 없다.
실제 문재인에게 큰 피해입는 사람들도
문재인 지지하고 좋아하는데
내가 왜 그 사람들을 위해서
대신 문재인과 싸우고
그사람들에게 오히려 욕을 먹어야 할까.
그렇다고 달라지는 게 뭐지?
사실 아무것도 없다.
실제로 문재인과 공방전 벌이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건 그냥 가짜 싸움이다.
문재인이 내려오는 것도 아니고.
난 그런 걸 원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정치해서 대신 바꿔줄 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일하는 사람이다.
거기다가 지지자들도 뭔가 좋은 점이 있으니 좋아하겠지.
내가 왜 쓸데없이 나서서.
난 정말 바보 중의 상바보였던 것 같다.
난 문재인을 긍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관심 끄고
나의 일을 열심히 하기로 했다.
나는 일하는 사람이니깐
사실 대통령은 내 삶에 아주 작은 영향일 뿐이다.
내가 살아온 인생이 내 삶을 바꾸는 거니깐.
쓸데 없는 오지랖은 관둬야겠다.
세상을 긍정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