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풋풋스 후기를 써보네요. ㅎㅎㅎㅎ ^^
그동안 참 일찍 못 일어나서, 참가를 별로 못했는데,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참가하였습니다.
^^ 일단은 참가에 매우 큰 의의가 있질 않나. ㅎㅎㅎㅎ
생각해봅니다. ㅎㅎㅎㅎ (못 일어나서 에어컨도 틀고 쌩쑈 ㅋㅋㅋㅋ )
몇 가지 에피소드가 기억이 나네요.
풋살화를 언제 샀지 4월 21일에 샀는데, 6월 22일에 처음 신어봤네요.
와 ~~~~~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를 했다가
새 신발이라고 뽀돌님이 신발을 밟아주시고, 파치님도 신발을 밟아주심.
(야, 이건 뭐임. 초등학교로 돌아간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어른되고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는 의외로 빨리 찾아온 체력의 한계
파치님이 스파르타 식 훈련을 목표로 같은 팀으로 뽑아주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재밌게 했는데..... 금방 에너지 방전이 돼서 ㅎㅎㅎㅎㅎ
헥헥. 다음에는 교체.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그렇지만 교체는 못하게 돼서 골키퍼라도 했음요. ㅎㅎㅎㅎ
이게 되게 신기한게 자꾸 그렇게라도 하니깐 조금씩 체력이 느는 기분이었습니다.
전술적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해야된다는 파치님 얘기를 잘 들었습니다. 물론 해야죠.
근데 좀더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기본 볼관리가 안 되니깐 상대선수가 오면 당황한다는 것 ㅋㅋㅋㅋ
그 다음에 체력이 안 되니, 전략이고 뭐고 뛰지를 못한다는 것.
그래서 기본 볼 컨트롤과 달리는 체력.
이거 2가지를 늘려놓기로 생각했습니다.
게임은 엄청 재밌었습니다. ^^.
막 섞여서 팀을 했어요. ㅎㅎㅎㅎㅎ
중학생들도 들어와서 같이 하고. 음.... 재밌었음. ㅎㅎㅎ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
(뽀돌님이 모자이크를 원하셔서, 한 번 시도해봤어요. ㅎㅎ)
마지막에는 단바님이 치킨을 시켰고
치킨을 먹었는데.
고양이도 치킨을 먹고 싶어했음. ㅎㅎㅎ
(뭐지, 이 야옹스러운 상황은...... )
여전히 재밌는 풋풋스.
호핑유 님이랑 솔라님이랑 첨 봤습니다. ㅎㅎㅎ
호핑유님은 애써바른 크림이 땀으로 녹아서
약간 좀비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ㅎㅎㅎㅎ
솔라님은 중학생인줄 ㅎㅎㅎㅎ 같이 풋살하던 중학생들이랑 비슷해서 오해를.
뽀돌님은 배우신 분이라서, 다르더군요.
이래저래 일취월장 하셔서 정말 선수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전지시도 막 하시고 하시는데, 파치님과 대화가 잘 되더군요. ㅎㅎㅎ
파치님은 뭔가 여유있게 게임을 잘 이끄셨어요.
글로리님은 여전히 예리한 패스와 파워 역습 ㅎㅎㅎㅎ 멋졌습니다. ㅎㅎㅎ
코브정님은 약간 원을 그린다는 느낌의 드리블이 항상 인상적입니다.
케빈은 그러고보니 삼각형 드리블인데, 약간 빠른 타이밍의 무브.
볼 컨트롤과 체력이라는 두 가지 큰 숙제를 안고
잘 해봐야겠습니다. ^^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