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살아야 스팀잇이 잘 된다는 글을 봤어요. 절로 고개가 끄떡여지더라구요.
맞는 말씀이에요. 노력한만큼 대가를 얻어야 하죠. 많은 분들이 그 글에 동의 하셨는데
저는 뉴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뉴비. 초심자. 신입. 기타 등등으로 표현되는
아무개들은 사실 뭉쳤을 때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합니다.
각각 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닐지도 몰라도요.
그리고 뉴비는 채널에 신선함을 공급하죠.
나이가 많은 뉴비든 아니면 그렇지 않은 뉴비든 간에
뉴비의 관점은 기존 사람들과 다릅니다.
그런 사람들의 힘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 고래를 지지하는 힘도 되는 것이라고 봐요.
어떤 분들은 글 쓰는데
무슨 보통 퍼센트가 어쩌고
그런거 계산하시던데
저는 그런거 관심 없어요.
그게 무슨 상관이죠?
어차피 결과는 나한테 찍히잖아요.
좋은 글을 썼으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죠.
(글 수준이 높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는 마찬가지라고 봐요.)
결국 꾸준히 잘해나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잠깐 다른 내용을 말씀드리긴 했지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결론은 명확해요.
새로운 생태계, 우리에게 변화의 물결을 가져다주는 뉴비
그런 사람들이 작지만 큰 힘을 발휘하는 새우라고 생각합니다.
고래와 새우가 다 같이 잘 사는 스팀잇이 되면 좋겠어요.
그럼 한층 잘 될 것 같아요.
(물론 한국도 세계도 결국 고래와 새우가 같이 잘 살아야 하겠지만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