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맨날 입으로는 팀플을 외쳤지만,
실제로는 계속 개인플레이를 해왔던 것 같다.
팀을 우승시킨다는 것 역시
사실은 팀을 우승하게 하도록
만들어내는 개인기에 불과했던 것 같다.
사실은 나는 팀을 믿은 것이 아니라
팀을 자극해서, 팀의 파괴력을 높일 수 있는
내 자신 만을 믿어왔던 것 같다.
어떤 팀이라도 우승하게 만들 수 있어.
라는 건 결국, 내가 해내는 것에 불과했던 것 같다.
팀이란 무엇이고
팀플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좋은 팀을 만드는 걸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