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멋진 대문을 만들어주신 kiwifi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취업도 결국 돈 많이 벌고 잘사는 이야기 같아서
이 대문을 써봤습니다.
이번에는 제 인생 마지막 취업책을 쓸려고 합니다.
벌써 2권이나 썼는데요.
별로 많이 안 팔린 관계로 ㅋㅋㅋㅋㅋ
3번째 취업 책을 마지막으로 끝낼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3번째 취업 책은 내야 될 것 같아요.
비록 많이 팔리진 않았지만
첫 취업 책은 매우 뿌듯했고
두 번째 취업 책은 이거 읽으면
진짜 아무나 취업 될까봐
겁날 정도로 잘 썼어요.
꼭 무슨 어둠의 무공비급 같은 느낌. ㅎㅎ
1년 넘게 골방에서 책만 썼는데도
꼴랑 2권밖에 못 썼지만
퀄리티 하나는 아쉽지 않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마지막 책은 가장 잘 쓰고 싶은 게
누구나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3번째 취업 책은
그동안의 각종 경험까지 녹여서
최대한 잘 써볼 생각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역작을 쓰겠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학점은 취업하는데 중요한가요?
답은 YES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역으로 이런 질문을 해볼게요.
대졸자를 왜 뽑죠?
고졸이 더 싼데, 고졸 쓰면 안 돼요?
답은 전공입니다. 전공 써먹을려고 4년 더 배우는 겁니다.
그 이후에 소양이라든지 다른 것들이 있는 거죠.
그 전공 실력을 뭘로 알 수 있을까요?
당연히 학점이죠.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따로 배운 것들
자격증 뭐 그런 것들이 되겠죠.
그런 걸 안 했는데
취업에 중요하지 않으니깐
학점을 신경 안 썼다고 생각해보죠.
서류 채점하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겠죠.
학점도 낮은 지원자 VS 학점이라도 높은 지원자
차이가 없네. 그러면 학점 순으로 끊자.
학점은 보조이긴 하죠.
하지만 전공을 살린다면
어떤 식으로든 전공실력을 증명해야 할테고
학점은 그것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당연히 그럴 때는 의미가 있고요.
그 다음에 학점 채점할 때
보통 10% 정도는 출석 같은 게 포함됩니다.
당연히 성실성도 어느정도 측정되겠죠.
성실성은 의외로 중요합니다.
그런데 학점이 낮으면 취업이 안 되나요? 라고 물으면
아니다.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방금도 얘기했듯이
다른 걸로도 보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펙이란 건 결국 합산게임입니다.
만약 내가 학점이 낮으면 다른 걸로 보완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호환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공이 중요한 직장이라면
학점을 보겠죠. 그런데 다른 전공실력 증명할 수 있는 건 호환됩니다.
하지만 토익하고는 호환 안 돼죠. 왜냐하면 전공이랑 관련 없는 외국어니까요.
이런건 상식입니다.
모두가 아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내용은 너무 쉽고 단순해서 ㅋㅋㅋㅋ
그래도 취준하는 입장에서는
대부분 모르는 것 투성이일 것 같아서
한 번 얘기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취업에 관해서 궁금하신 거 있으면 질문 받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