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함께 일한지 5년이 되었다.
그녀는 오늘로서 회사를 그만둔다. .
매번 한끼 같이하자고 했었는데
여의치 않아 오늘에서 드디어 그녀와
회사동료서 처음이자 마지막 한끼를 한다.
업무관계를 보면 내가 항상 부탁하는 입장이었고
그녀는 거의 수긍해주는 편이었다.
그래서 늘 고마웠다.
너없으면 이제 누한테 부탁할꼬? ㅠㅠ
END가 헤어짐이 아닌 다른곳에서
또다른 만남의 AND 가 되길 바라며. .
김광석 거리에 위치한 닭한끼
12시부터 영업하는곳이며 예약이 안되는곳
타이밍 잘못 맞추면 한참 줄서서 먹어야하는곳
닭매운탕 2~3인용 ₩22,000 공기밥 ₩1,000
국물이 있어서 얼큰하게 후루릅 하는 매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