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라는 말은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쓰여지고 있죠.
가요든 팝송이든 노래 가사말에도 거의 8~90%가 사랑이야기 인거 같아요.
주로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이 소재로 사용되어 가사말이 좋아서 인기있는 노래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의미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불리워 지는 것은 다 알고들 계시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랑의 종류들을 나열해 보면..
1] 에로스(Eros) : 육체적이고 성적인 매력에 매료된 사랑 관계. 에로스적인 사랑은 쉽게 불붙고 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육체 관계만의 사랑은 오래가기가 쉽지 않죠.
2] 루두스(Ludus) : 장난스러운 우연한 사랑을 말한다. 서로 크게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으나 서로 만나는 게 재미있고 즐거우니까 좋아하는 관계다.
3] 스토르지(Storge) : 열정이나 탐닉은 많지 않으나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정이나 따스함을 느끼는 사랑. 이 타입은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경우에 흔히 볼 수 있는 상태다. 많은 경우 사랑 인지 단순한 우정인지 자신도 구별 못할 때가 많다.
4] 마니아(Mania) : 마니아 상태는 격정적인 사랑을 말한다. 광기와 분이 계속되는 상태다.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상대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환희와 절망이 성난 파도처럼 교차되는 폭풍 노도 시대, 그러나 종말은 갑작스런 파탄을 가져올 확률이 많다.
5] 플라토닉(Platonic): 정신적인 사랑 즉, 어떠한 스킨쉽도 없고, 그저 정신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6] 프라그마(Pragma) : 보다 현실적인 사랑을 의미한다.가슴보다 머리가 앞서는 사랑이다. 상대가 여러모로 자기에게 맞으니까 사랑한다는 타입이다. 성격도 맞고 조건도 그만하면 됐으니 한번 사귀어 보자고 하다가 시작된 사랑이다. 그러다 서로 더욱 마음이 맞으면 진한 사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7] 아가페(Agape) : 아가페는 지극히 기독교적인 사랑이다. 이해와 양보와 희생을 통해 이루어 가는 사랑을 말한다. 플라토닉 러브의 기본 패턴이다.
-출처 : 모유수유클리닉/한국여성건강연구소-
사람들은 저기 있는 7가지 사랑을 한번씩은 다 거쳐가며 경험하는 거 같네요..
"나는 아직 에로스적인 사랑은 해 본적이 없어~!" 라고 말씀하실 싱글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사랑이라는 말에 '적당히'란 말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집착하면 본인도 상대방도 괴로운 상황이 되어 버리죠.
그래도 사랑 은 인간관계 중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행복한 사랑 을 합시다~!
좋은 글 중에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에 대한 글이 있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