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최근 부모님과 동생이 제가 사는 호주에 방문해서 가족여행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요 며칠 포스팅이 뜸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제 일주일 째, 슬슬 여행이 일상이 되어가는 듯, 정신을 차리고 있어서 그간 본 풍경을 스티미언 분들과도 공유할까 합니다.
첫 번째는 제가 사는 브리즈번 근처의 골드코스트에요^^
골드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한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으로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중심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해변으로, 이름 그대로 서핑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을 뿐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는 곳입니다.
현재 호주는 가을이지만 골드코스트가 있는 퀸즈랜드는 사계절 내내 많이 춥지는 않아, 여전히 대낮에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비키니 입고 썬탠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골드코스트는 저희 집과 불과 한 시간 거리라 여러번 갔었는데요, 이번 방문이 가장 인상에 남아요.
비다에 들어갈 목적이 아니라서 풍경에만 집중해서 일 수도 있고, 여름이 아니라 해변이 한산해서 거대한 해변의 규모를 쉽게 인지할 수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요.
혹은 1년 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라서!
서퍼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 여행기로 곧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