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스톡 사진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과
팔릴 만한 사진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스톡 사진보다는 스톡 이미지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만화, 캘리그라피... 무엇이든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톡 이미지는 상업적 용도의 이미지와
에디토리얼 이미지로 나뉘는데요.
에디토리얼 이미지는 초상권이나 상표권으로 부터 좀 자유롭기
때문에 얼굴이 나와도 되고 상표가 사진에 나와도 됩니다.
하지만 신문이나 잡지등의 보도용으로 용도가 제한됩니다.
그만큼 다운로드 될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겠죠.
여기서는 상업적 이용 가능 이미지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초상권, 상표권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초상권--사진을 확대했을 때 그 사람을 특정할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이 나왔다면 초상권 사용동의서가 있어야 합니다.
뒷모습, 신체 일부 사진, 너무 작게 나와서 알아볼 수
없을 때는 동의서가 필요 없습니다.
한국 기업인 크라우드픽에서는 동의서 대신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내 친구로, 사진 찍는데 동의했으므로
초상권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도만 적으면 된다고
하는데요(확인이 필요함)
다른 사이트는 해당 사이트의 양식에 맞게 작성해야 합니다.
상표권--사진에 찍힌 상표는 모두 포토샵으로 지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빠릅니다. 아이폰의 홈 버튼이나 갤럭시폰의
홈버튼도 지워야 합니다.
이제 팔릴만한 사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반인이 쉽게 찍을 수 있는 것만 다루겠습니다.
1.주변 물건 찍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주변에 있는 물건을 제품 사진 찍는다고
생각하고 찍으면 됩니다. 나중에 쇼핑물을 운영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미리 쇼핑몰 제품 사진 찍는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면 좀 편하겠죠.
2.배경 삭제 이미지
위에서 찍은 사진의 배경을 삭제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흔히 누끼를 딴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배경을 삭제한
PNG 파일은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포토샵의 마술봉이나 퀵 셀렉션 툴이 아닌 펜 툴로 배경을
따야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펜툴로 배경 지우는 방법은 유튜브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3.일상생활 찍기
보이는 사진처럼 가족이나 친구와의 일상을 찍는 겁니다.
얼굴이 나오면 가족이라고 하고 초상권 동의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동의서가 귀찮다면 뒷모습을 찍는 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4.텍스처
말 그대로 질감을 표현한 사진입니다. 질감이 느껴지는
모든 표면이 사진 찍을 수 있는 대상이 됩니다.
5.배경사진(백그라운드)
위에 보이는 것처럼 어느 정도 공간을 디자이너가 작업할 수 있게
비워놓은 형식으로 찍는 것을 말합니다. 빈 편지지나 빈 도화지에
디자이너가 뭔가 써넣겠죠.
그밖에 사진합성, 순수 창작 이미지 등등이 있지만,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이 돼서 생략했습니다.
사진을 판매하려면 포토샵은 필수입니다. 최신 버전을
이용하려면 한 달에 11000원 정도를 내고 이용하거나,
옛날 버전인 포토샵 CS2를 무료로 이용하면 됩니다.
저도 CS2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CS2는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사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나 유튜브에 물어보세요.
만약 이 글을 읽고 스톡 사진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수입이 적거나 없을 테니까요.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 올린 사진이 100장,200장...
계속 쌓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은 같은 사진을 모든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 등록합니다.
저는 10장 단위로 등록을 하는데요. 이것도 일이더라구요.
한국 기업인 크라우드픽으로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ㅎㅎ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