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이루어지는 스패머 리스팅 작업.
아마 좋은 시도이고 아직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류의 활동은 사실 플랫폼의 운영자 측에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플랫폼. 트위터나 페북 등의 경우도 사용자 끼리의 자정활동은
거꾸로 특정 사용자에게 린치를 가하기 위한 도구로 악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스팀잇이 아직 초반이고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는 노력은 사실
유저들의 역할이 아니라 철저히 운영자의 역할임을 다시 강조해 봅니다.
유저들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어떤 사용자에게 스패머의 낙인을 찍고 신고 활동에 대한 매리트를 제공하는
현 상황은 어쩌면 스팀잇이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