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어요.
제 머리가 되게 얇고 엄청난 직모라서
파마가 잘 안먹어요...ㅋ...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하는 나는야 호갱..
예전에 처음 파마하고 이틀 후에 학교에 갔는데
도대체 어디서 했길래 이렇게 자연스럽냐고 다들 물어봤던..
풀릴거 생각해서 되게 빠글하게 말았던 거였는데..흡..
지금은 미용실 다녀온지...엄.. 5일 정도가 되었는데
파마한지 적어도 8개월은 된 것 처럼 풀렸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컬이 살아난다던 아주머니의 변명은
정말 그냥 변명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