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요..!!!
고팍스 공모전을 급히 마감하고
제출까지 완료하고 온 입니다!
크읔 공모전에 참가할 것인가 안할것인가
고민하다가 결국엔 하자!!고 마음먹고
급하게, 하지만 신중하게 마감완료하였습니다.
1차 통과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워낙 수상금액이 큰 공모전이라
쟁쟁한 작품들이 꽤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저기 광고도 많이 하는거 같은데
만화과 대학생이라면 내볼만한 작품이
하나정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저는 만화과 대학생이었을때 ㅋㅋㅋ
공모전을 열심히 하긴 했으나
한번도 수상한 경력이 없어서...ㅋㅋㅋㅋ
졸업한 후에 교수님이 졸업작품공모?에
접수해주셔서 특별상을 탔던 것 말고는
딱히 상을 타본 적도 없고..
공모전 운이 그닥 좋지 않은 편이라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도전하지 않기엔
마음에 걸려서...!
의 이모티콘 프로젝트에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https://steemit.com/kr/@mmmagazine/001)
제가 만든 이모티콘 "현타맞은 현타토끼"가
승인되었고 또 패스트트랙에 선정이 되었어요.
축하해주세요!!! 이야아~~
사실 제작기 따로 올리기도 민망하게
정말 정말 아무생각없이 낙서했던걸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낸거라...
진짜 승인이 날줄 몰랐어요.
좀 얼떨떨했었어요 ㅋㅋ
믿을 수 없어서 승인되었다는 메일캡쳐를
몇번이나 들여다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영어만화가 엎어지고 나서
현타가 정말 세게 왔거든요.
작업은 어시들까지 끌어다가 해놨는데
거기에 대한 보상은 0이니
이걸 어찌해야하나... 뭘로 돈을 벌어서
어시비를 줘야하나... 일이 엎어졌다고
후배어시들에게까지 0원인건 너무
미안하니까 어떻게든 보상해줘야 하니
고민이 큰 상황이었는데 (아직 못해줬..ㅠㅠ)
마음이 답답하고 현타도 엄청난 상황에서
낙서를 하다가 나온게 "현타토끼"였습니다.
처음 낙서를 했는데
귀가 바람에 휘날리면 재밌겟네...
(생각도 겁나 힘없이 함) 해서 나온게
이거였어요.
근데 만들고나니 재미있더라구요.
묘하게 귀엽게 생겼는데
인생달관한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날로 24개의 응용동작을 만들어서
제출까지 거의... 2-3일? 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정말 낙서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붙으면 좋고 떨어지면 떨어지는거지 뭐~
하고 제출했는데
1주일만에 승인메일이 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작년 로망이 이후로
처음으로 시도한 이모티콘인데
승인도 되고 패스트트랙도 선정되고
기분이 좋답니다.
현재는 컬러시안도 한방에 통과되고
이제 고팍스 공모전도 완료했으니
다음주부터는 gif제작에 들어갑니닷.
많이 응원해주시고
출시되면 소식 알릴게요!
곧 있으면 또 월요일이군요 ㅠㅠㅠ
다들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구
푹쉬세요!!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