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도피는 아니고 가끔 이런생각 해봅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내가 생계를 위한 직업이 없어도 된다면 뭘 하고 싶은가?
쉽게 말해서 "지금 당장 은퇴하면 뭐 하고 싶어? 돈은 걱정하지 말구"
어느카페에 올라온 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또 기억에 남는게 작은사무실을 만들고 혼자 출근해서 소일거리 하다 퇴근하고 싶다고도 하구요
아마도 "소일거리"는 하고싶은 취미생활이겠지요?
당분간은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고 싶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몇달씩 살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꼭 경험해 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주 천천히 느리게 살고 싶어요. 시간은 더 빠르게 가겠지만...
회사에서 자꾸 이런상상 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그 힘든 월요일이 또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