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핵심술기 유치도뇨를 시험 보는 날이었다. 하지만 나는 뒷번호였기에 다음 시간에 시험을 보기로 되어있었다. 그래서 준비를 하나도 안 하고 갔다.
그런데
교수님이 갑자기 랜덤으로 시험 볼거라고 하셨다. 운도 나쁘게 첫 번째로 내 이름이 불렸다. 당황스러웠고 머리가 하얘졌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지나갔다.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 내 차례가 안 올 거라 생각하지 말고 미리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Hive account@cyber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