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문화에 아직 서툴러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자기소개를 해보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웹소설 팀 Witz-inscape를 이끌고 있는 작가 Witz-baldr라고 합니다. 어제 연재를 시작한 웹소설 'Witz Shop'에서 성하 분을 맡아 쓰고 있지요! 이제 막 첫 연재를 시작하는 데다가 학생 신분인데 작가라는 이름으로 소개를 하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
Witz-inscape는 총 네 명의 작가로 구성되어 있는 웹소설 팀인데요. 팀 이름이 조금 생소하실 것 같아서 먼저 소개해 드리면요~
Witz는 사실 우리에게 친숙한 '위트'를 가리키는 독일어라고 합니다. 흔히 '위트 있다'라고 하면 '재치 있다'라는 의미를 떠올리실 텐데, Witz라는 단어는 단순한 '재치'의 의미를 넘어, 예리한 발상, 교묘히 꾸민 자연스러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Witz를 통해서 우리 스스로와 우리 주변의 사람들, 대상들의 본질(inscape)에 닿을 수 있도록 해보자는 포부를 갖고 지은 이름이 'Witz-inscape'랍니다! :)
- 본 포스터는 카피레프트 이미지들을 활용해 저희가 직접 제작한 표지입니다. :)
지금 막 연재를 시작한 저희의 첫 소설은 '비츠 샵(Witz Shop)'이라는 소설이에요.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연재될 예정인데요.
비, 설, 서진, 성하.
마음속에 저마다의 아픔, 저마다의 그림자를 하나씩 품고 있는 네 명의 주인공을 네 명의 작가가 한 명씩 맡아 각자의 시선에서 풀어나가는 소설로, 이 글이 여러분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힐링 소설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이라 아직 부족한 점들이 있겠지만, 시간 나실 때 잠깐씩 들여다봐 주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희 팀 멤버들이 아직 steemit 계정을 다 만들지 못한 상태라 당분간은 제 계정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업로드하게 될 것 같은데요. 계정이 다 만들어지고 나면, 나중에는 저희 이야기를 읽으실 때 작가들의 아이디만 보고도 '아, 이번엔 누구의 이야기겠구나' 하는 걸 바로 알아차리실 수 있으실 거예요~ 한 작가가 한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말이지요. 예를 들면, 저 Witz-baldr의 아이디를 보시면, 앞으로는 위에 언급한 저 네 명 중 성하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갈 거라고 기대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프롤로그와 1화는 현재 업로드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 번씩 들러봐 주세요~ ;)
그럼... 네 명의 구름, 네 명의 목소리가 당신의 아픈 그림자를 폭 안아 주길 바라며,
비츠 샵(Witz Shop)에서 뵐게요~ ;)
프롤로그 : https://steemit.com/kr/@witz-baldr/witz-shop
1화 - 비의 이야기 : https://steemit.com/kr/@witz-baldr/witz-sh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