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기반 Communication)
Communication이란 '의견, 연락을 주고 받다'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매순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직장 동료와 상사, 가족, 친구 등과 Communication을 한다. 어떤 때는 공감이 되고, 어떤 때는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Communication을 한다.
Communication할 때 중요하게 보이는 공감이란 무엇일까? 공감이란 다른 사람의 의견, 생각 등에 대해 나는 똑같은 경험이 없지만 그렇다고, 그럴 수도 느끼는 것이다. 상대방이 내가 공감한다는 것을 반드시 느껴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공감 기반의 Commmunication이 가능하다. (참고로 동감이란 다른 사람의 의견, 생각에 대해 나도 같거나, 비슷 경험이 있어서 똑같이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생각만큼 공감 기반 Communication이 잘되지 않는다. 첫 번째 이유는 공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고, 상대방이 내가 공감한다는 것을 잘 느끼게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상대방과 공감하려는 노력 이전에 자신의 생각, 의견이 맞다라는 결론을 갖고 Communication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견에 집중하기 보다 언제 내가 옳다는 말을 꺼내야 할지, 어떻게 증명해야 할지에만 집중한다.
공감 기반 Communication을 잘 하기 위해서 위 두 가지 이유에 대해 공감, 동감하면서 배울 건 잘 배우고, 배운 것은 실천, 반복하면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