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대한민국발레축제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이하는 발레축제는 해마다 6월 쯤에 개최되고 있는데요,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말고도 소규모 발레단 및 여러 무용수와 안무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랍니다. 공연장은 예술의 전당 내 여러 극장들이고요, 클래식발레 뿐만 아니라 현대무용과 한국무용까지 녹아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된다고 하니 혹시 무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다양한 작품들을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발레축제 스팟영상부터 보시죠.
전체 축제 공연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안에 있는 '자세히보기'와 '예매하기'는 해당 페이지(http://www.bafeko.com/2018/program.php)로 직접 들어가시면 링크 클릭 가능합니다)
각각의 작품들이 다 저마다 굉장히 개성이 강한 작품들일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그 중에서도 특히 유니버설 발레단의 '발레 춘향' 작품의 경우, 최근 유니버설이 갈라 공연에서 춘향과 몽룡의 파드두(pas de deux, 2인무)를 짧막하게 선보였는데, 아주 아름답고 관능적으로 잘 그렸다고 발레 팬들 사이에서 호평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니버설은 발레단의 자체 창작 레퍼토리로 '심청'과 '춘향' 등 우리 이야기를 발레화한 작품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작품들에서는 한국적인 느낌의 의상을 입고 토슈즈를 신은 발레리나의 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립발레단은 한국적인 느낌이 가미된 창작발레 작품으로 '왕자 호동', '허난설헌-수월경화' 등을 레퍼토리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발레단의 '안나 카레니나'는 작년에 국내초연된 드라마발레 작품으로, 아름답고 화려한 의상,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그 밖에도 개인적으로는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인 김세연의 'Triple Bach' 작품이 궁금하네요. 바흐의 음악도 발레와 상당히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ㅎㅎ
발레축제 홈페이지는 http://www.bafeko.com/main_2018.php 이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http://www.bafeko.com/2018/program.php 여기로 들어가시면 전체 공연 프로그램 및 예매 페이지까지 링크를 타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발레축제 공연 프로그램 중 3개 이상의 공연을 예매하시면 30% 할인도 받으실 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 축제 공연작품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저도 함께 찾아봐드릴게요!ㅎㅎ
그럼, 발레와 함께하는 6월을 기다리며...wonderina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sacticket.co.kr/SacHome/direct/2018ballet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