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른이 취미발레인 wonderina입니다. 오늘은 발레글이 아닌 닉네임챌린지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흑백사진 챌린지에 이에서 이번 닉네임 챌린지 또한 님의 지명을 받아서 참여하게 되었네요. 셀레스텔님 늘 감사합니다! ㅡ
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제 닉네임 wonderina는 셀레스텔님께서 추측하셨듯이 wonder +발레리나의 그 rina 를 합성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여기의 wonder는 그냥 wonder가 아니라 원더우먼의 wonder랍니다^^;;
아마 처음 가입인사를 적으면서 짧게 적었던 것 같기도 한데요, 제가 보통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발레클래스 가기 전에 발레 연습복을 다 입고 그 위에 일상복을 껴입고 가거든요. 물론 보통 스튜디오들에 다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냥 귀찮기도 하고 또 가서 옷 갈아입을 시간에 스트레칭 하나라도, 아니면 플랭크 1분이라도 더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그렇게 레오타드와 타이즈 등을 안에 껴입고 밖에 돌아다니면요, 마치 제가 출근복 안에 쫄쫄이를 감추고 안경을 쓴 채 살아가는 수퍼맨 클라크 켄트라도 된 양, 괜시리 기분이 즐겁더라고요 ㅋㅋㅋ
https://goo.gl/images/jhKdjx
그래서 스팀잇 아이디 만들 때 그 생각이 떠올라서 즉흥적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다만 수퍼맨의 여성버전이 원더우먼이라고 생각해서 원더리나...라고 한 것이긴 한데요, 생각해보니 요즘은 미드 수퍼걸도 있잖아요?! 더구나 이쪽이야말로 일상복과 작업복의 대비가...
https://goo.gl/images/iJ3FHv
https://goo.gl/images/YUtoiC
그치만 제 닉네임은 이미 정해졌을 뿐이고.... 그래서 뭐 그냥 원더우먼과 수퍼걸의 인지도 차이의 측면에서나 단어의 느낌 측면에서나 수퍼리나보다는 원더리나가 낫다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ㅋㅋ
본명을 알려주세요.
요건 사진으로 대체하고 넘어갈게요! ㅎㅎ
언젠가 부산에 놀러가서 해운대에서 뭔가 사진을 찍겠다고 저러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 결과물이 뭐였는지는 저도 기억은 안 나네요 ㅋㅋ
실눈 뜨셔도 안 보이니까 괜히 수고하지 마시고요! ㅎㅎㅎ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 바꾸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요, 굳이 바꾼다면 위에서 적은 이유로 수퍼리나 정도? 그치만 역시 수퍼리나보다는 원더리나가 입에 붙는 것이... 바꿀 기회를 준다 해도 안 바꾸렵니다.ㅎㅎ 어느새 이 닉네임에 정이 들었나봐요.
#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네. 이 쯤이야...
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이거 어렵네요. 이미 지명받으신 분들이 많기도 하고.. 또 원치 않는 분들도 계실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지명해봅니다! 혹시라도 원치 않으시면 이 챌린지는 강제가 아니니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님. 달과 별과 하늘과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아름답고 참신하게 사진으로 담아주시는 sintai님. 일단 sintai님은 닉네임 어떻게 읽는지부터 좀....ㅋㅋㅋ 제가 맨날 맘대로 신태라고 불렀다가 신타이라고 불렀다가 가끔 저 놀리시면 소심한 복수로 씬따이라고까지 읽어봤는데 말이죠 ㅋㅋㅋ
님. 저랑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고 그 밖에도 뭔가 베이스가 저와 많이 유사하신 것 같다고 혼자만 추측하고 있는 리버님... 그치만 저한테는 없는 인문사회적 소양까지 가지고 계신 리버님. 리버브레인님은 제가 여기서 지명한거 자체를 조금 많이 꺼려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 쓰면서도 염려가 됩니다만..혹시라도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시면 글 수정할게요^^:;; 리버브레인님의 브레인은 아마도 M-theory에서 왔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앞에 리버는 어떤 연유로 붙이신건지도 궁금하네요.
님.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우티스 작가님. 작가님의 아기자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마음을 찌르르하게 만드는 글은 제가 본격 스팀잇과 사랑에 빠지게 해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요즘 단타의 골짜기에 빠지셨는지ㅠㅠ 아니면 혹시라도 고양이가 많이 아픈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우티스 작가님... 부모님의 마음 후편도 올리지 못하시고 간간히 들러서 보팅만 해주고 계신데요..ㅠㅠ 혹시라도 이런 판국에 제가 우티스님을 지명하는 것이 너무 큰 부담을 드리는 것이 될까봐 마찬가지로 심히 우려가 되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강제성이 없는 챌린지이오니 혹시라도 부담이 되신다면 그냥 넘어가셔도 되어요!
님. 전직 프로 무용수로서 현재는 생화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는 히야님. 사실 히야님 대문에는 리안의 그림일기라고 되어있어서 다른 분들께서는 대부분 리안 님이라고 부르시던데 저는 어쩌다보니 히야님이 입에 익어버려서 (
손에 익어서?) 계속 히야님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여튼 히야님의 닉네임이 궁금합니다. ㅎㅎㅎ
님. 비교적 최근에 알게된 써니샤이니님. 말라위에서 생활하시며 ODA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말라위가 주 생활반경이셔서 보통 여행기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아프리카 국가 여행기도 올려주시고요. 써니샤이니님의 닉네임은 어떤 의미일지 혹시 본명과 관계된 것은 아닐지 궁금하네요. 알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챌린지에 지명을 해도 될지 조금 자신이 없지만.... 역시나 어디까지나 이 챌린지 참여는 강제사항이 아니니깐 그냥 일단 지명하고 보렵니다.ㅎㅎ
후아. 이거 적는거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걸리는군요. 아무래도 끝에 다섯분 지명하는걸 고민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몇 분이나 읽어주셨을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제 글에 발레가 없으면 아무리 그래도 조금 심심한 것 같아서..
아름다운 영상을 하나 첨부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제 지난글인 발레를 알면 보이는 새로운 미적 기준 (3)에서 사진으로 소개해드린 발레리나 Isabelle Ciaravola 의 클래스 DVD 티저(?) 영상입니다. 파리오페라발레단 수석 무용수였고 현재는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공연이나 작품이 아닌 일반 클래스 연습 장면이어서 복장이 막 그렇게 예쁜건 아니지만 발레의 완성은 실력이니까요. 더구나 발레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엄청난 신체조건들까지...
그리고 음악이 정말 좋아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발레피아니스트 Sylvain Durand의 곡과 연주입니다. 소리 꼭 키워서 같이 들어주셔요^^*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