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아기와 육아전쟁을
치르고 온 입니다!
이 야밤에 뜻하지 않는 감수성이 넘쳐서
눈글씨를 긁적여보고 왔습니다.
(곧 제가 무엇을 썼는지 보이실겁니다..ㅎㅎ)
그거아시죠?
바닷가에 가면 모래위에 러블리한 이니셜이나
'사랑해'라고 쓰고 사진찍고 또 찍고...
저에겐 풋풋한 연애시절때 이야기네요~
하지만
지금은 요렇게 스팀잇에게 무한사랑을 남발하고있네요~
괜찮나요 ? 하하
양쪽 옆은 하트예요~
이쁘게 해볼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나간터라 집앞엔 하얗고 깨끗한 눈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딱 1번의 기회로 조심스럽게 그려보았어요~
(나름 뿌듯합니다!)
그리고 문득 스쳐지나간 생각이 있네요.
어릴땐 눈 보고 좋아하는 저를 보고
어른들께선
너는 순수해서 좋겠다. 차라리 비가 내리지
그땐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이젠 알겠어요~
여러분은 아직도 눈이 오면 좋으신가요?
(지금의 저는 비도 눈도 다 싫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