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영상의 날씨가 되니 조금더 따뜻해진거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추워지지 않고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나 퇴근할껀데 이마트 갈꺼니?"
와이프님에게 퇴근전 전화통화의 물음이 왔었다
와이프님은 전날 내가 이마트에 가야한다는 말을
기억하여 물어본것이었다.
전날에 이미 거절당하고 롯데슈퍼에 가서 계란도 사놓고
라면도 사놓고 일단 필요한걸 사놓았지만
나에게는 투자리워드로 받은 기프티콘의
기한이 다가오기때문에 꼭 가야하여서
바로 대답했습니다.
** 가야해!! 꼭 가야해!! **
도착한후 이마트에서 상품권으로 바꾸고 나서
매장안으로 들어갔는에 저번에 사지않았던 맥주잔이 생각나
수입맥주코너에 갔습니다.
이때 저는 몰랐습니다.
라페의 맥주잔 세트
이건 좀 작고 다른분의 포스팅에 라페라는 맥주가
맛있다고 하여 사려고 했습니다.
이게ㅜ 저번에 사려고 했던거였는데
앞에서 라페를 사려다가 와이프님의 표정을...
아 라페는 아니구나 지금 이걸로 두세트를 사야한다
와이프는 본인의 잔도 있어야했고 이게 더 큰잔이고
결론은 이 잔이 마음에 드는거다
저는 바로 두세트를 집어 들었고 와인파는곳으로 갔습니다.
명절이라 와인이 세일합니다. 안보이던 양주도 보입니다.
구경하다가 다음에 와서 사자는 말을 했는데
와이프님 슬퍼합니다.
그럼 하나만 사자고 하니 신나합니다.
그래도 싼걸로 골라줍니다.
딱 봐도 행복해보입니다.
와이프님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씻고나서 닦아놓고 얼려놓은잔과
이마트에서 와이프님이 먹고싶어 산 소세지빵
채우고나서 처음 본 맛은 블랑 비슷한데
엄청 부드럽고 은근 괜찮아서
와이프님은 두입마시고 제가 다 마셨습니다.
은근 괜찮네 너란녀석.
아직 냉장고에 6병이나 남아있지ㅎ
와이프님 말만 잘들으면 복이 옵니다!
스티미언님들 오늘은 따뜻한날 보내세요.
스티미언님들 항상 저의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댓글러 우부 가 되고 싶다.
언젠간 포스팅마다 댓글 100개가 달려있는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