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명절은 잘지내셨나여??
그제 만들었던 전이랑 게장이랑 LA갈비로 아침상을
가볍게 식구들끼리 차려먹고 큰아버지네에 방문하였어요.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고 남자들만 성묘를 하러 갔습니다.
항상 둘째 큰아버지가 조상님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지만
사실 저는 겨우 몇대 인지만 파악중이여서
저보다 어린 둘째 큰아버지 아들인 사촌동생에게
난중에 우리 아이들오면 꼭 너가 설명해줘라 라고
외우는걸 회피중입니다.
제가 19대손입니다.
잘지내고 있는 내 나무들❤ 보고싶었어.
두그루의 나무는 제가 초등학교5학년때
할아버지, 할머니묘앞에 심은걸로 약20년째 되었고
제 막내동생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성묘후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집에서 돌아왔습니다.
다시 본가로 돌아온 저희는 부모님과 함께
이불피고 영화 '다운사이징'을 보았고
이번년에는 어디 안가고 편안하게 보낸거 같습니다.
저녁에는 처가댁을 방문하여 윷놀이도 이기고
윷놀이로 딴 돈으로
엄마(장모님을 전 엄마라 부릅니다)가 원하시는
노래방도 가서 따라도 불러보고 신나게 놀다가
저희 집에 돌아와 맥주로 마무리했습니다.
스티미언님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스티미언님들 항상 저의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댓글러 우부 가 되고 싶다.
언젠간 포스팅마다 댓글 100개가 달려있는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