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낀 점이라서 독백체로 쓸께요^^
스팀잇을 시작한 날이 4월23일이다. 오늘이 5월 22일이니, 딱 한달이 되었다.sns 활동을 안하는 나에게, 독서를 하면서 책리뷰를 블로그에 써보라고 얘기해주신 분이 있다. 그러면서, 아~ 기왕이면 블로그도 하고 스팀잇도 해보라고 했다. 글쓰면 스팀을 받을 수 있다고.
그래서 글만 쓰면 되는 줄 알고 사전 공부 없이 뭣모르고 시작했다. 그리고 요즘은 스팀잇 활동에 대한 고민이 좀 된다. 구체적으로 뭐라고 표현은 못하겠는데, 여러가지 머리가 복잡하다. 한 달 정도 되면 다 나처럼 이런 시기가 오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멋모르고 시작해서 그런건가......
오늘 기준으로 나의 팔로워 수가 119명인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와 소통하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로 몇 명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분들이 나를 팔로워하고 계신지 오늘 일일이 찾아가 보았다.
잉? 왜 이렇게 외국인이 많지?(50명정도 되니 꽤 많은 비중이다) 이분들은 나를 왜 팔로워한거지? "나는 한국어를 못하니, 너가 영어를 할 줄 알면 영어로 소통하자. 놀러와라" 이런건가? 아니면, 내가 모르는 뭔가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게 있나? 날 팔로워한다고 이익될 게 하나도 없는데, 후자는 아닌거 같고... 여전히 모르는 것, 이해가 안되는 것이 많다.
아직 캐플랑크톤이니 꾸준히 하다보면 스팀잇 생태계도 이해되고 익숙해지고 하는 날이 오겠지.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지금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적응해보자. 다행인게, 마음으로 소통해주는 소중한 스티미언분들이 계셔서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