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어제 어머니댁에 다녀오는 김에 동생의 컴퓨터를 들고 왔습니다.
동생은 물건을 험하게 쓰는 애라 한번씩 손을 봐줘야 합니다. (손을 봐준다는 건 그 손찌검이 아닙니다.)
이참에 남는 본체 케이스도 있어서 케이스 갈이도 하고 고장난 CD롬도 바꾸고 램도 올리고 하드도 잡아주고 윈도우도 다시 깔아주고..
뭐 이렇게 열심히 고쳐줘봐야 얼마 가지 않아서 또 다시 망가진 상태로 올 것 같지만 최대한 오래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합니다.
제 동생 손에 들어가면 남아나질 않기 때문에 사실 컴퓨터가 불쌍합니다.ㅇㅅㅇ;;;;;;;;
결국 작업하느라고 새벽 5시에 잤네요.
이런 걸 한번 하려면 울이가 자는 시간밖에 여유가 안되어서 늦은 밤에 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지금은 포스팅 하느라고 벌써 오후 5시가 넘었네요.=ㅅ=;;;;;;;;
오늘은 포스팅 일찍하고 여유있게 보낼라고 했는데;;;
하루가 다 간 느낌.;;;;
다른 스티미언님들은 알찬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ㅎㅎ
오늘도 굿데이 되시구요. 전 어항 물 좀 갈고 스팀잇 하러 올께요~_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