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림입니다.
설 명절 이후에 바쁜 일이 많아 스팀잇에 자주 들리지 못하고 있어요ㅜ_ㅜ
짬을 내어 루덴스님 책 이벤트에 당첨된 책을 포스팅 합니다. ^^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고,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함쟁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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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우주로,
몸은 바다에,
두 날개는 밀림,
부리는 산꼭대기에,
꼬리는 거리 한가운데에,
두 발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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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산산조각 난 아가 펭귄이 방황하고 있을 때,
엄마 펭귄은 아가 펭귄에게 가서 무어라고 했을까요?
다시 그 장면으로 돌아가 사색해봅니다...
엄마 펭귄 눈에서 미안함이 뚝뚝 흐르네요..
“미안해, 아가야...” 라고 했을거 같은데,
이 책의 내용을 보고, 아이의 책이 아니라
제 책으로, 평생 책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에게 고함지르지 않고
잘 소통하는 엄마가 되길 희망합니다. ^^
요즘 아기들이 폭력에 이어 죽음까지 이르렀다는 가슴 아픈 기사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생명경시사상이 너무 만연해 있어서가 아닐까요..
울음으로 표현하고, 자신을 지켜주는 부모가 전부인 아기들에게 지켜주진 못할망정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건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쨌든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요.
아기들, 아이들, 어린이들, 청소년들은 우리가 지켜줘야할 대상입니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상이 모든 이에 마음에 스며들기를 바라면서,
좋은 책을 통해 여러 생각을 해보는 시간 가졌네요.
루덴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