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 : 명품나루터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두공원길 21
이번 가족여행에서는 두곳을 다녀왔는대 한곳은 여수의 유명 먹거리 게장집을 다녀왔고,
한곳은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가족이 다모여 먹은 장어집이 있었습니다.
첫번째곳은 그날 상황이 정신이 없는 점심시간이라...다 모이기 1시간전 ㅎ
먹스팀에 신경을 쓸지못해서 자료도 못남기고 ^^;;
(할머니, 아버지, 삼촌을 갑자기 모시고 식사하느라 ㅎㅎㅎ;;)
일요일 오후 숙소를 나와 바닷가에서 기념 사진을 한방 찍고 간곳이 이곳 '명품나루터'였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뒷모습 찰칵! ^^)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정되어 있어서 날이 구름이 많이 껴있더라구요...
사실 전 장어구이는 먹어봤어도, 장어탕은 처음 먹어보는지라 걱정이 앞섰습니다....
왜냐면, 제가 초딩입맛이거든요;;;
거의 유일하게 저희 50명 가족중에 굴등 어패류는 못먹어서
구정설만되면 저희 시골은 굴을 쪄서도 먹고 구워서도 먹지만 전 바이패스 입니다. ^^
물론 전혀 먹고싶단 생각이 안들어서 부럽진 않습니다. ㅎㅎㅎ
다시 나루터로 돌아오면....
일단 외관상 분위기가 매우 정갈해보였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에 간단명료하게 간판이 화이트색상에 파란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간판이 화려하고 휘황찬란한곳보다 이런 느낌이 더 좋아서요^^
내부는 의외로 가정집처럼 아담했습니다.
저희가족(아이포함 38명)이 12시반을 예약했더니 저희가 다 통채로 써야 했으니, 아담한편이죠.
ㅠㅠ 여기서 또다시 그날 왜그렇게 정신이 없는지 내부사진이며 음식사진을 거의 못찍었습니다....
딸랑 아래 사진이 다네요....
음식, 내부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렸어야되는대.... 죄송합니다.
사실 장어는 구이로도 먹는대까지 몇년이 걸린 저로써는 장어탕이라는 말에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먹어보니, 우리 향토 음식으로 된장국과 비슷하지만 담백하고 칼칼한 맛에 비린내는 전혀 나지 않더라구요.
전 그 특유의 비린내는 귀신같이알고 안먹는대...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에와서 못먹었지만 이곳은 회도 유명한것 같더라구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곳주변이 바닷가 바로 옆이고
특히 건너편 집들이 너무 아담하게 알록달록 예쁘게 보여서 날 좋을때 왔으면 정말 더 볼것이 많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날이 안좋았지만요 ㅎㅎㅎ;;;;
여수.... 다시 한번와서 들려봐야 되겠단 생각이 이곳 '명품나루터'를 통해서 한곳 얻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해상케이블카도 아쿠아리움도 못가서~
이 핑계로 다시 한번 들려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