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5주간에 걸친 도마를 빨리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 올린 글이었다면,
오늘은 그 제작과정을 올려보려 합니다.
이제 도마는 눈감고도 만들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인천에서 공수해온 메이플원목을 각절기로 잘라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나무를 자동대패기에 넣어줍니다.
(앞,뒤 번갈아가면서 여러번 대패질을 해줘야 됩니다.)
대패작업을 끝마친 나무판에 원하는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밴드쏘로 디자인된 나무판을 잘라줍니다.
사진을 못 찍었지만 트리머로 각진모를 라운딩 작업을 해줍니다.
도마손잡이에 걸이용 구멍을 작업합니다.
아시겟죠? 샌딩 입니다....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자. 제일 힘든 작업구간입니다.)
샌딩을 끝낸 뒤 에어로 먼지를 제거하고 오일을 발라줍니다.
오일이 마를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이렇게 작업이 끝나면 완성품이....
이번에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메이플로만 만들어 봤는대요.
계속 같은 무늬만 보니 조금 흥미가 떨어져, 다음엔 여러 종류를 한번 제작해보려 합니다.
울나미님은 계속 만들기만하고 언제 팔꺼냐고 하는대;;;
거실 한켠에 쌓여있는 아이들을 보자니 저도 걱정이 살짝....되네요... ㅎㅎ;;
이제 다음엔 판매포스팅까지 해야되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