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오니 마음의 짐이 날아가고 정말 행복합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귀중한 경험도 해보고 정말 소중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네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짬을 내어 책에 응원글 적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렇게 박스에 넣어 엄청난 숫자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배포해드릴 책을 포함해 약 200권 정도에 응원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시라고 한권한권 경건한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라는...ㅋㅋ100권넘어갈 때부터 손에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손꾸락도 아프고...
그렇게 꼬박 두 시간 반 정도를 사무실 구석에 앉아 응원글 적는데 썼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어요. 나의 피땀, 노력이 녹아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하고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었는데 이제 다시 즐거운 스팀잇 이야기 쓱쓱 써나가야겠네요! 발벗고 나서 도와주신분들, 응원해주신분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팀잇 뽜이링~낼부터 클래식글 다시 부활입니당:)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게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