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벤티형님이 주최하신 커피 밋업이 harry's coffee에서 있었습니다! 뚝섬에 위치해있어서 저도 열심히 수원에서 전철을 타고 달려갔는데요. 밋업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로이형님과 함께 서울숲에 있는 스팀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멋진 시간이었어요.
님과
로이형님이 공동으로 설립한 스팀파크. 뉴욕의 스팀파크로부터 모티브를 따왔지만 과정과 취지는 전혀 달랐습니다. 서울 스팀파크는 순전히 KR커뮤니티의 스티미언들의 스팀달러 모금을 통해 KR의 손으로 만들어졌어요.
이곳저곳에 힘써주신 많은 분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오늘날 이렇게 KR커뮤니티에 몸담을 수 있는 것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님,
님,
님,
님,
님,
님 그리고
형님까지...
스팀파크는 단순히 광고효과를 떠나서 상징성 그 자체로도 의미가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스팀페스트KR같은 이벤트를 이곳에서 열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최근 해외 스티미언들과 연락을 통해 세계 스팀 커뮤니티 전반의 동향을 파악해보고있는데, 실제로 말레이시아의 경우 스팀페스트의 축소판으로 올해부터 자체적으로 Team Malaysia 주도하에 Steemfest Malaysia가 열립니다.
이곳 저곳 사진을 찍으며 벽화도 보고 글귀들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예쁜 그림들이 많습니다:) 제작 당일 함께해주신 고마운 분들의 이름도 함께 새겨져있습니다.
로이형님과 함께 근처를 거닐며 제작하는 동안의 일련 과정,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낳은 산물이네요.
그래서 저도 스팀잇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스팀파크 해외에 소개하기! 얼마전부터 로이형님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 소개 영상을 업로드해 스팀잇으로 재발행하여 알릴 계획을 세웠어요. 곧바로 영어대본을 짜고 촬영에 돌입합니다.
NG도 많이 나고 이래저래 웃음도 많았지만 ㅋㅋ몇 차례 다시 찍으며 즐거운 촬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명이 켜졌더라면 더욱 멋있었겠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매력이 또 있었어요. 아시아 최초의 스팀파크라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영상편집을 시작합니다. 로이형이 1차 편집을 하고 2차로 제가 나레이션을 삽입해서 완성시키기로 했어요. 어서 세계에 자랑스러운 서울 스팀파크를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고나서 벤티형님이 주최하신 커피 밋업으로 이동했습니다~정말 많은 분들도 새로 만나고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자세한 밋업이야기는 내일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날 KR커뮤니티를 위해 항상 힘써주신 모든 스티미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서 쑥쑥커서 더욱 멋진 스팀잇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eemians Unite! : 스티미언들이여 뭉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