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와서 일 때문에 집에 돌아가지못하고 줄곧 사무실에 있었는데요...방금전 심신이 지친 상태로 집에 도착해 방에 들어오니 책상 위에 소포가 하나 도착해있었습니다.
바로 님께서
님이 진행하신 쓰담쓰담 이벤트의 선물로 보내주신 수제 펜!!! 갑자기 없던 힘이 솟아납니다~
와...정말이지 펜이 아주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나무냄새가 베어있어 더욱 정감도 가고...쥐자마자 뭔가 써보고싶어 손이 근질근질할 정도였어요.
소포를 열자 고급스러운 상자가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가죽텍스처의 케이스가 마음을 설레게합니다ㅠㅠ
My God...너무나도 멋집니다...ㅠㅠ전 이런 펜 선물을 태어나서 처음받아봤답니다...이제 사무실에서도 일할 맛이 배가 되겠군요:) 평생 가져보지못했던 펜욕심이 드디어 생겼습니다.
"Everyday Christmas!"라는 문구가 필기체로 적혀있습니다ㅎㅎ항상 크리스마스처럼 설레고 신나는,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님 글에서 퍼온 부분입니다. 제가 썼던 머그잔의 포근한 색감이 인상깊어 푸른장미목을 선택해주셨다고 합니다ㅠㅠ나무가 냄새도 좋고 실제로 포근한 느낌입니다. 힘든일 뒤의 포근함을 한번 더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마지막으로 기쁜마음과 함께 제 닉네임을 적어보았습니다...이제 사무실에서도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도 향긋한 푸른장미목펜을 사용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진행해주신 님 그리고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펜 소중하게 아끼며 사용하겠습니다!!!
흐헣 착한일하고 멋진 선물도받고 정말 행복해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