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입니다:)
우리나라 날씨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춥습니다! 일본에서 돌아온 저는 어제 형님을 만나기위해 달달 떨며 강남으로 나갔는데요. 2017년 강남 밋업 이후 두 번째 보는 것이지만...첫만남부터 너무나도 잘통했던 형님인지라 마치 10년 지기는 되는 듯한 즐거움과 여유가 흘렀습니다.
선정릉에 위치한 파크 플라자...형님께서 스테이크 하우스로 데리고 들어가주셨고 여독을 모두 날려버릴 소고기 몸보신이 시작되었습니다ㅎㅎ
먼저 샐러드랑 스프, 음료, 하우스와인이 쪼로록 나왔습니다. 스프는 호박?스프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선 스테이크가 등장합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앞으로는 충분히 연구해야겠다 다짐했네요...명색이 블로거(前)인데 할말이 없는 연출력입니다ㅜㅜ
저번 반얀트리 밋업때 벤티형님이 가르쳐주신 먹음직스러운 클로즈업샷, 이른바 "벤티샷"...ㅋㅋ실패입니다 포크가 너무 크게 나왔어요. 휴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형님덕에 단백질 보충도 탄탄하게하고 계~속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갔습니다. 같은 영혼을 복제해놓았나 싶을 정도로 코드가 잘맞는 로이형~
같이 해보고싶은 일들도 많고 논의하고싶은 부분도 많았는데 오늘 만남을 통해 어느정도 가닥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ㅎㅎ어쩌면 스팀잇 밖에서도 함께 엄청난 일들을 벌릴 수도...! 대단한 인연입니다
여기에 때마침 4월 S2O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얼리버드 공고가 뜹니다. 2월 1일에 첫 얼리버드 티켓을 푸는군요ㅎㅎ올해는 로이형이랑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좋았어 형님 운동 두배로 합시다 두배!
인품도 좋으시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형님을 만나게되어 저는 정말로 기쁩니다. 앞으로의 밋업에서도 수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텐데, 덕분에 이 부분도 너무나 기대하게 되었어요:) 적어도 지금까지 제가 찾아뵙고 만나왔던 스티미언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멋지고 친절하신 분들이셨으니까요.
이처럼 스팀잇은 인생의 부라덜을 만나게 될 수도 있는 생각 그 이상의 멋진 곳입니다. 다음 서울 밋업때 또 여러 좋은 분들 만나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야겠어요ㅎㅎ 꼭 다같이 만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