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벅스!!
처음에는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배 이름을 커피숍 이름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배 이름은 PEQUOD 그러나 PEQUOD라는 이름은 철자도 어렵고 자칫 잘못 발음하면 오줌을 뜻하는 PEE처럼 들릴 수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STARBUCKS로 결정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름이 탄생한 것입니다
모비딕이란?
리어 왕 폭풍의 언덕에 이은 영문학 3대 비극이라고 합니다
공포심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흰색 고래 모비딕에게 한쪽
다리를 빼앗긴 뒤 복수를 위해 대서양으로 인도양으로
태평양으로 추적을 거듭하는 선장과 배에 올라탄 선원들의
처절한 결투와 종말을 그린 최고의 해양문학이라고 하니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며 모비딕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모비딕 작가 허먼 멜빌 Herman Melvile의 명언을 소개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라... 대체 무슨 뜻일까요?
죽음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곳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게 되면 죽음을 향해 나아가니
우리 모두는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뜻인가....
읽어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