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과 마주치기 싫어요"…직원 없는 가게 확산
(네이트 기사)
일본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하는 '차세대편의점'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5년까지 고객이 스스로 계산하는 무인계산대를 모든 점포에 도입할 예정이죠.
우리나라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 제도적 부분이 미흡하고 무엇보다 일자리를 줄인다는 우려가 따릅니다.
최근 고용노동부의 조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2030년까지
매장 판매, 운전·운송, 청소·경비 등 직군에서 80만 명 가량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죠. 자료/고용노동부 '2016∼2030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력수요 전망'
게다가 첨단 시스템에 적응이 어려운 노년층은 언택트 문화에서 소외되거나
불편함을 느낄 가능성도 높습니다.
언택트 디바이드(Untact divide) 현상이 우려되는 것이죠.
언택트 디바이드(Untact divide): 언택트 기술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는 현상으로,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 계층에서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음.
최근 미국의 아마존 고 (Amazon Go) 를 필두로하여 많은 서비스 업종 (리테일, 프랜차이즈)
들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죠,
얼마전 뉴스에서는 심지어 패밀리 레스토랑까지도 직원이 줄고 있다고 했던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변화는 물론 최저임금의 인상의 여파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으로 편리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인화시스템이 생겨나면서
많은 사회적인 문제들이 있다고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일자리의 총량이 줄어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생계를 위해 혹은 용돈벌이를
해야하는 사회적으로 약자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살기가 조금 더 어려워 지지 않을까요,
제 경험으로 말미암아 보면 편의점에서 사실상 최저임금을 100% 보장받기는 본사 직영점
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드문 일일텐데요, 그것이 6~7년 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자리의 공급이 수요보다 적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편의점 사장이 제안한 근로계약을
어쩔수 없이 동의할 수 밖에 없었고 시급 3,500원 (당시 최저시급 4,000원)에
일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상황은 정확하게 잘 예측할 수 없지만 일단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면 아무래도 이러한 나쁜 근로계약의 형태가 암암리에 성행 할지도 모르
겠습니다.
McDonald's shoots down fears it is planning to replace cashiers with kiosks
[Business Insider]
The touch-screen technology is meant to speed up the ordering process and give
people more control over customizing their food, while reducing opportunities for human error.
터치 스크린 기술은 인간이 하는 실수들은 줄이면서 주문하는 속도를 향상 시키고
고객들에게 원하는 음식을 좀 더 정확히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Analysts expect the kiosks will help boost McDonald's sales,
in part because they will help increase efficiency in restaurants.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이 키오스크가 매장내 효율성을 높여줌으로써 맥도날드의
매출을 늘려줄것이라고 예측한다.
McDonald's has repeatedly said that adding kiosks won't result in mass layoffs,
but will instead move some cashiers to other parts of the restaurant
where it's adding new jobs, such as table service.
맥도날드는 키오스크의 추가가 계산원들을 테이블서비스와 같은
다른 파트로의 이동을 통해 그렇게 많은 실업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리라고 말했다.
이처럼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고용형태들을 낸다거나,
혹은 그 안에서 새로운 포지션을 만듦으로 인해서 이러한 파트타임 실업들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모습들이 기업들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최소한의 노력은 기업과 가계가 상생 할 수 있게 만들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나라도 안정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있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