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해인 올해는 나도 몬가 부지런 떨고 싶어서
한달에 한번씩 일출 프로젝트를 하기로 맘을 먹었지만,
연일 계속되는 추위 때문인지 아니면?
내 이름이 '철'이라서 나이를 먹고 몸이 녹슬었는지
몸은 비쩍 말랐는데 움직이기엔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내 몸에 참치회로 기름칠을 해주기 위해 서울에서 온 초콜렛박스 상일형과
와이프의 든든한 창작지원금에 힘입어
내복을 입고 추위를 이겨내 본다.
2월은 달달하 개!
달달하개의 주인공은 수비와 쉐이,
몽환적인 느낌으로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을 만들어 내기 위해
낚시줄을 이용하였다.
다행히 이날 일출때만 바람이 크게 불지 않았다는~
아니였으면 바람부는 날에 널린 빨래처럼 미친듯이 요동치다 모래에 처박히며
두동갈 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