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쓰미
입니다. ^^
오늘은 썸네일과 잘 어울리는,
환각제 진정제같은 음악을 한 곡 들고 찾아왔습니다.
일을해서 쌓인 피로를 푸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눈을 감고, 헤드폰을 낀 채로 듣는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음악만큼 좋은 처방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지난주에 직전 현장의 시공을 마치고
어제는(27일) 새로운 현장에서 첫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올리고 싶은 사진들과 이야기가 많지만,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네요..
제대로된 시공 포스팅은 주말을 기약하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단 음악을 들어보기로 해요.
Album Title - Wait to Pleasure (2013)
재생 버튼을 누르면.. 깜빡이도 안켜고 전주도 없이 바로 노래가 시작됩니다.
유튜브 썸네일이 조금 섬뜩하지만;
노래 자체는 약간은 노곤하고 . .
비트에 맞추어 고개가 끄덕여지는 듣기 편한 얼터너티브 록 음악입니다.
느린 템포의 BPM, 귀에 착착 감기는 드럼 비트, 적절하게 긁어주는 기타, 몽환적인 에코와 보컬.
그리고 노래를 자연스럽게 끌어가는 베이스 라인까지..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 0:32부터 시작되는 후렴구는 이미 Catchy한 곡의 중독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립니다.
I’m lost, I’m lost
I kissed back then
I just ran out of this
It felt like snow
You take me upside down
Just a flying beauty
Waiting on lock down
You take me upside down
Just a flying beauty
Waiting on lock down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음.. 절대로 내가 범접할 수 없는 단계의 라이프스타일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구나' 라는 생각.
형형색색의 연기들과 반짝이는 가루들,
그리고 유흥을 넘어서 환락에 가까운 처자들의 이미지들..
걱정과 함께 'ㅗㅜㅑ' 라는 감탄사가 나오지만,
노래와는 놀라울정도로 매치가 잘 되네요.
밴드 No Joy 더 알아보기 - https://en.wikipedia.org/wiki/No_Joy
유쓰미에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05시 기상, 05시 30분 출근, 18시 퇴근이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음악 덕분에 에너지 재충전을 하고,
다시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맘 같아서는 퇴근 후에 바로 포스팅을 하고싶지만, 스케쥴이 여의치 않아서
출근 전 이른 새벽에 포스팅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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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에너지를 재 충전할때 듣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