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출 나온김에 동기들하고 영화 한 편 봤습니다 ㅎㅎ
쥬라기월드2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같이 간 동기 두 명이 다 보고싶어하길래 같이 보게됐습니다 ㅋㅋㅋ 아침부터 조조로 봤네요
1편을 안 보고 봐서일까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모르고 본다고 해서 엄청 답답한 스타일은 영화라기보단 액션이 가미된 영화라 괜찮았습니다
우리 주인공누님은.. 이런 권선징악 느낌 영화의 주인공답게 위험에 처한 공룡들을 살려준다는 말에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갔는데(심지어는 친구까지 데려갔습니다 ㅠ) 뒤통수를 꽝하고 맞아버립니다.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블루라는 랩터가 먹여주고 재워준 기억 때문인지 은혜를 갚아서 주인공일당은 몸 성히 공룡들도 구하고 끝이 납니다.
시리즈물인데 제가 쥬라기월드1편을 안 봤었다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족끼리 친구끼리 보기엔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