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님의 500 팔로워 달성 이벤트를 신청했었는데
운 좋게도 당첨돼서 미산가 팔찌를 받게 됐습니다! 그것도 두개나 ㅎㅎ
제 기억으로는 어제 보내주셨다고 들었는데
역!시! 우체국입니다. 하루만에 도착하다니
사실 어제 늦게자서 늦잠 예약이었지만 우체부 아저씨의 방문으로 늦잠은 노쇼해버렸네요 ~^^ 활기찬 하루입니다.
아무튼 부은 눈을 비비며 받은 등기에는 희님이 정성껏 만들어주신 미산가 실팔찌가 낭낭하게 두 개나 들어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희님이 직접 써주신 손편지! 감사합니당!
저는 핑크/블랙 돌돌이랑 라임패턴 미산가 팔찌를 부탁드렸었는데 둘다 샘플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맘에 들었어요.
블랙/핑크 돌돌이가 정말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마치 얘를 차고 다니면..
비록 전주에 사는 나지만 도도시크하다는 파리지앵 감성을 낼 수 있지 않을까 ㅋ~
라고 생각도 해보고
함 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제 손도 나름 이뻐보이네요.
세수하고 왔더니 뽀얀게.. 맘에 듭니다
내친김에 패턴 미산가도 차봤습니다~
사실 라임이라 좀 튀는 색일까? 해서 쫄았는데 정말 딱 포인트로 차고 다니기 좋은 느낌이더라고요!
살짝 톤도 다운돼 있어서 맘에 들고요!!
이제는.. 차고 나가는 일만 남았는데
집 밖에 나갈 일이 없네여 8~
- 미산가 팔찌란?
그렇다네요. 저도 속으로 소원하나 빌어두고 돌돌이차고 샤워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