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대문 감사합니다♡♡♡
둘째가 덜컥 생겼네요.
아직 4주 4일이고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상으로 아기집도 없지만
아침에 두줄은 확인했어요.
정확한 확인을 위해 피검사를 했고, 내일 결과가 나온다 하는데 이제 야간근무는 못할것 같네요.
닌자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 하니 심란, 우울, 걱정, 한숨, 희망, 기쁨, 환희 기타 등등 혼자 인간의 여러가지 감정변화를 다 보여주네요.
아직 자궁 외 임신이니 이런 저런 걱정거리들이 많지만,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 거라고 믿으며 태교다이어리를 연재 해볼까.. 합니다. 너무 빨리 시작하는게 아닐런지 걱정도 되지만....
👉👈 👀
그리고 올해 2월에 했던 건강검진에서 자궁혹이 보인다해서 심란했는데, 다행히 초음파를 봐주신 의사님이 혹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한시름 놨어요.
의사선생님은 아기가 하루에 세포분열을 2배씩 하며 빠르게 자라서 오늘은 아기집이 없다가도 내일은 생길수도 있는 일이라며 주말쯤에 다시 오라고 하네요.
토요일에 다시 가서 아기를 만나고 오려합니다.
첫째때는 태교다이어리 같은걸 써본적이 없는데 기왕 블로그 하는거 둘째는 써보려 해요. 아침에 테스트기 2줄 확인 후 엄마에게 전화해서 최근 꿈꾼것이 없냐 했더니. 없다~ 없다~ 로 일관하시다가 임신이라고 하니 갑자기 자신이 태몽을 꾼거 같다며 엄청난 스케일(?)의 태몽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아무래도 둘째는 외할멈의 스펙타클 태몽을 자신의 것으로 알고 크겠군요. 맘같아선 제가 지금부터 잠에 들어 새로이 꾸고 싶습니다.^^;;)
19년 🐖황금 돼지띠🐷에 태어날 아기와 건강하게 만나고 싶군요.
오늘부터 [태교다이어리]를 시작합니다.
(ㅡ ㅡ)(_ _) 아기야 사라지지마
제발 ~~~ 👋